성과를 올리는 조직문화

2021.07.16Story

조직문화란?

기업을 이끌어 감에 있어 올바른 조직문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문화가 약하다면 내부적인 문제로 조직 자체가 무너지게 될 수 있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당장의 효과가 보이지 않고 측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기업에서 소홀히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알지만 회사가 좀 더 크면.. 돈 좀 벌고 나면.. 신경 써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문화라는 것은 개인이 만들고 싶다 해서 바로 적용되는 영역이 아닌
한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꾸준하게 노력하는 시간을 들여야 만들어질 수 있는 영역입니다.

초기부터 정립해 나가지 않는다면 후에는 감당할 수 없을 만한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지금부터 바로잡아 나가야 나중에 들어갈 큰 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크게 성과를 높이는 조직문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조직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 이번 글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조직문화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과를 원한다면 성과 중심? 성장 중심!

대부분의 기업들은 당장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단기적인 실적 향상에서는 효과는 낼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효과, 장기적인 사업성까지 바라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사업 실적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위기감이 조성되고 구성원들의 노력, 역량을 성과가 나는 곳에
집중되도록 몰아세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경쟁에 집중하게 됩니다.

성과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기에 성과가 낮은 구성원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고 부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반면 성장 중심 문화는 경영자 입장에서 모호하기도 하고 빠른 시간 안에 결과를 뚜렷이 볼 수는 없지만
오늘의 성과와 단기적인 목표를 이루어 내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미래의 상황들을 마주하기 위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제보다 더 나아진 오늘과 계속하여 앞으로를 바라보는 성장을 추구하여
개인, 조직의 일상과 업무 실행 과정에서 학습을 반복한다면 문제 해결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죠.

또한, 성장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서적, 물리적 환경을 구축하여 작은 성공 경험들이 지속적으로 쌓인다면
후에는 성과중심 문화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성장 중심의 조직문화를 먼저 잘 만들어 놓고 지켜나가는 노력 속에서 진정한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기업들을 바라봤을 때
예외 없이 탁월한 성장 중심의 조직문화를 보여주고 있어 성과와 성장은 선순환 관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한 성장 중심 조직문화 전략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1. 자율 속에서 책임보다 공유, 성장의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성장을 위한 환경에서 ‘자율’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율이란 남의 명령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자신을 통제하며 일을 수행해 나가는 것으로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구성원들의 강점과 잠재력이 가장 크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수행한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에 힘을 쓰기 시작한다면
도전을 위한 개인의 선택과 의사결정에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고 성장을 향한 자율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비난받지 않아 그것을 공유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서로 편하게 피드백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여
필요하지만 하지 않았던 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스스로 진행, 성공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일에 도전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자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며 그 진행과정을 존중받는다면 스스로 긍정적인 긴장감을 유지하며 업무를 수행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기간을 설정하여 일주일에 1번 정도는 개인 업무 목표와 일정 등을 공유하고
한 달에 2번 정도 자신이 진행한 업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여 좋은 성과를 얻었다면 축하하며 서로를 인정해 주고
좋지 못한 성과를 얻었다면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2. 성취의 즐거움, OKR(목표 평가 지표)을 도입해보세요.

OKR 이란 조직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후
실제로 달성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수치화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프레임 워크입니다.

도전의 에너지를 내기 위한 도구로서 Objective는 기업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싶은지,
이번 기간에 도전하고자 하는 일과 실행하고 싶은 정성적인 목표를 말하며
Key Result는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하는 척도로 구체적인 수치를 말합니다.
수익, 이용량, 고객만족도, 질적 지표 등 3가지 정도를 설정하고 설정된 KR이 모두 달성되었을 때 O가 달성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출처: HR insight

OKR은 글로벌 IT기업 구글의 핵심 문화가 되었고 에어비엔비, 트위터 등 많은 회사들에서도 성장 툴로 적용시켰습니다.
구글의 구성원들은 “OKR은 나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주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OKR 시작 전의 구글은 단지 젊고 야심 찬 회사였을 뿐이었다“라고
말하고 있을 만큼 OKR이 성공의 핵심 문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과를 평가하고자 하는 도구가 아닌 개인 동기 향상, 조직 목표 달성, 유효한 목표 달성 관리 수단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더욱 내적 동기가 부여될 것이고
각자 자율적으로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과까지 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용이 잘 된다면 개개인의 역량이 더욱 높아지고 영역도 넓어지며 더 좋은 업무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은 당연한 수밖에 없죠.
구성원들 성취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업무방식을 도입해보세요.

3. 업무 몰입도 상승, 신속한 피드백을 해주는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피드백은 실질적인 업무 상황에서 가장 소홀히 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로
업무 결과에만 집중하게 되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특히 MZ 세대는 모바일 통해 늘 연결되어 있고, 항상 빠르게 반응되는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하루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피드백을 받길 원합니다. 신속하고 구체적인 맞춤 피드백이 필요한 것이죠.

그렇기에 피드백은 시간 날 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루틴 업무처럼 세팅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주기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연간 1~2회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워 1주 최소 1회 정도 시간을 정하여 1:1 피드백을 하는 문화를 도입해보세요.

제대로 된 피드백은 실제로 의도했던 목표 결과 중 어떤 부분이 일치하고 어떤 부분이 일치하지 않았는가만 놓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 설정 – 중간 점검 – 목표 수정 or 성과 진척 – 평가 결과 – 개선사항 – 다음 목표 설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소통이 돼야 합니다.
그러한 결과가 발생된 ‘원인’을 생각하여 왜 본인이 예측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 발생하였는지 밝히고 고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질문하고, 피드백 제공해 준다면 많은 대화가 오가며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신뢰감이 상승하고, 팀원의 업무 몰입도도 높아져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막힐 경우 원 포인트 레슨 같은 코칭이 주어진다면 더 빠르게 성장 가능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이 곧 조직과 기업의 성과입니다.

위에 제시된 성과를 높이기 위한 세 가지 성장 문화 외에 또 하나의 방법은
구성원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기 위한 영양제 복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성장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구축하셨다면
직원의 건강까지 신경쓰는 영양제 복지를 도입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기업 성과를 높여주는 영양제 복지, 알약물약 솔루션.

다음 글은 OKR과 함께 한다면 좋은 ‘KPT 업무 회고 방법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참고자료-
성과를 평가하지 마라, 성장했는가 질문하라 – 버드뷰(화해) (rememberapp.co.kr)
사람인 (saramin.co.kr)

 알약물약 솔루션과 함께
건강한 영양제 복지의 문화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