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인재 채용

2021.07.05Story

직원 채용,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채용은 유명한 대기업들도 어려워하는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마땅한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당장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 사람의 역량도 기업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스타트업이라면
채용은 단순 인력부족의 대안이 아닌 기업의 미래를 판가름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 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 채용방식을 조금만 바꾼다면 우리 기업에 적합한 사람을 ‘잘’ 뽑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하우투약에서도 인재 채용 시 사용하고 있는
우리 회사에 ‘최적의 인재’가 지원하게 하고, 지원자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좋은 인재가 지원하게 만드는 채용공고 작성법

우리 회사의 가치관, 인재상 그리고 입사하게 된다면 하게 될 업무 그에 따라 요구되는 업무능력까지 명확하게 표현해 보세요.

회사는 각자의 가치관과 의사 결정 방법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합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조직에는 존재하는 목적이 있고, 그 조직 안의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나의 몸이 되어 움직였을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업에 대해 잘 파악하여 그 방향성에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데
기업에서 먼저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제시를 하지 못한다면 지원자도 모를 수 밖에 없겠죠?

1)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 미션, 비전, 핵심가치

미션, 우리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근본적인 답이나 많은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의 대표적인 존재 목적이기에 사회적 사명감, 정체성, 즉 구성원들이 일하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한번 정해진 다면 끝까지 변하지 않아야 하고 가장 우선시 되야 합니다. 미션은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ex) 하우투약 – 선별된 영양 서비스 제공으로 모두가, 모든 순간, 모든 것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건강을 누리게 한다

비전, 우리 기업이 미래에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수 인재들은 비전이 없는 조직에 몸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잘 설정된 비전은 기업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구성원들과 꿈과 희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미션에 따라 조직이 목표하는 미래상(비전)을 보여준다면 기업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짓는 것에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명확한 과제, 극복할 대상을 명시할 수 있고 모범 모델을 가치관으로 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 하우투약 – 영양제계의 넷플릭스가 된다

핵심가치, 우리기업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어떠한 기준으로 결정하는가?

회사 방향성을 따라 모든 구성원들이 업무를 실행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될 가치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의사결정에서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기준입니다.
조직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가야 하는지 단순하게 나타내야 합니다.
ex) 하우투약 – 간결함, 진심, 디테일

2) 인재상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 특성, 역량

인재상은 위에 제시된 기업의 미션수행, 비전달성을 위한 업무 진행시 요구되는 자세입니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은 모두 달라야 하고 최고의 인재보다 우리 회사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뽑아야 합니다.

게임 소프트웨어 회사: 컴퓨터공학 전공한 자, 탁월한 프로그래밍 스킬, 설득적인 소통 스킬, 도전적이고 실행력이 있는 인재
세무법인: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 취득한 자, 합법적 절세 방안 스킬, 탁월한 판단력 보유 인재
백화점: 학력, 전공 무관한 자, 다만 탁월한 고객 응대 스킬, 고객 불만 해소 능력을 보유한 인재

리멤버 나우

이렇게 원하는 인재 특성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면 회사가 지향하고 있는 기업의 방향성과 일치하고
직무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법인회사에 지원하면서 상상력을 자신의 업무 역량으로 내세우는 지원자들은 없을 거에요.

지원자들에게 직무에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먼저 제시하지 않는다면
그저 비슷한 직군이라는 이유로 지원하게 되는 사람들로 인해 불필요한 과정(면접-입사-퇴사)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직무에 적합한 인재 선발은 높은 직무 이해도와 높은 업무 성과로 이어지기에
채용 대상의 직무 내용과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정의해 지원자가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채용자가 모든 사람의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인재를 알아보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조직원들이 어떤 사람과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것에 노력을 해야합니다.

회사에서 작성한 업무 기술서가 있다면 채용 공고에 함께 첨부하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인재를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접

꼬리를 무는 질문과 특별하면서도 이색적인 질문법을 활용해보세요.

면접을 보다 보면 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던졌을때 간혹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것을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사례로 들거나, 프로젝트 참여는 했으나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깊게 관여하지 않았던 경험도
자신이 주도하여 진행된 것처럼 거짓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꼬리물기 질문을 하면 바로 억지스러움이 드러나게 됩니다.

~한 일을 해본 적이 있느냐? → 그 일을 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일을 할 때 어떤 역할을 맡았나? 그 역할을 본인이 맡은 이유가 뭐냐? → 해당 역할 수행 중에 느낀 어려운 점은 뭐냐? → 해당 업무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 지금 생각 했을 때 해당 업무 실행과정상 아쉬운 점이나 개선점은 없나

SK채용 공식블로그

먼저 주된 하나의 질문을 묻고, 그것과 관련된 질문들을 차례로 던지는 방법으로
업무에서 실질적인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파악하고 이력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지원자의 진실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진짜 필요한 인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능력은 직무와 무관하게 모든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필수적인 역량이기 때문이죠.

S그룹 선택형: 애인이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우면 누굴택하겠는가?
H그룹 황당형: 서울 시내에 있는 중국집 전체의 하루 판매량을 계산해 보시오.
D그룹 PR형: 자신이 얼마짜리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정확한 수치, 정답을 바라는 것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어려운 질문을 접했을 때
지원자가 그 답을 찾아가는 논리적인 과정을 보기 위한 질문을 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적 능력, 업무 유연성, 순발력, 창의성, 위기 대처능력 판단을 하고 원하는 인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다른 회사에서도 원하기 마련입니다.
이제 채용은 단순히 회사에서 제공하는 일자리가 아닌, 구직자에게 판매하는 상품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넘쳐나는 채용공고 속, 우리 회사가 더욱 매력적인 일자리로 느껴지도록 
직원의 건강까지 신경쓰는 영양제 복지를 도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채용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영양제 복지, 알약물약 솔루션.

다음 글은 ‘좋은 기업의 성과를 올리는 조직 문화’ 찾아뵙겠습니다.


– 참고자료 –

[SENSIBLE BOX] 기업의 미션, 비전, 전략, 핵심가치 (tistory.com)
뛰어난 인재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rememberapp.co.kr)

 알약물약 솔루션과 함께
건강한 영양제 복지의 문화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