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재 퇴직률 줄이는 법

2021.07.05Story

핵심 인재 지키기, 어려우시죠?

단순 금전적 보상만으로 우리 회사 핵심 인재를 지킬 수 있을까요?
가능할 수 있으나, 궁극적인 방법은 아니에요.

X세대의 평생직장 개념과 달리 이직을 하나의 커리어 관리 수단으로 생각하는 MZ 세대의 성향에 따라
코로나로 인해 더 극심해지고 있는 취업률이 무색하게, 우수 인재들의 퇴사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요.

특히 IT 산업의 경우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력직뿐만 아니라 주니어급 개발자까지 모셔가기 경쟁이 치열해지며
기업은 기존 직원들을 지키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퇴사 방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렵게 데려온 우수 인재들의 퇴사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우리 직원이 퇴사하는 이유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직원 퇴사율’이 평균 13.8%로 조사되었어요.
동일기업의 예년 평균(9.8%)과 비교했을 때 4.0%나 높은 수준이었죠.

퇴사하는 직원이 밝힌 퇴사 이유는 ‘연봉을 높여 이직하기 위해’ 가 47.2%로 가장 많았고
‘타기업 스카우트 제안’ 29.0%, ‘커리어 관리’ 28.5% 그리고 ‘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 26.0% 순으로 많았습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자신의 연봉을 높이기 위해, 커리어 관리를 위해 이직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MZ 세대는 자신이 선택한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통해 얻는’자아실현’과 ‘지적 성장’ 등의 성취, 보람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과 기업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느끼게 될 경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아 쉽게 이직을 한다고 해요.


스타트업 직원 이탈은 더욱 극심

일반 기업의 퇴사율이 10%인 반면, 주요 스타트업의 퇴사율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T 분야와 유통업계 스타트업 등 전 분야의 퇴사율이 일반 기업의 4배로 집계되었습니다.

정부 3.0 ‘기업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 중 업계에선 모두 떠오르는 쟁쟁한 스타트업이지만

새벽 배송을 통해 유통업계 선두로 나아가고 있는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의 2018년 9월부터 1년간 퇴사율은 65.7%,
같은 기간 배달 대행업체 ‘메쉬코리아’ 퇴사율도 40.9%로 집계되었어요.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역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집계된 퇴사율 49.4%,
같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운영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2018년 9월부터 지금까지 1년간 퇴사율도 29.9%로
모두 일반 기업의 퇴사율과 비교했을 때 3~6배로 엄청난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스타트업 특성상 사업을 시작하고 첫 기틀을 잡아가야 하는 만큼
근로 환경에 변화가 많을 수밖에 없고 대기업, 중소기업에 비해 업무량과 강도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급여와 복리후생 수준이 직원들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만족도가 쉽게 떨어져 이직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퇴사율을 줄이는 전략

직원들의 잦은 이직, 퇴사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불안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아직 사업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내실마저 흔들리게 된다면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을 잡아둘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높은 연봉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대기업들과 경쟁하기 어려운 초기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직원들의 기업 이탈을 막을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커리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낮은 고용 안정성, 불안정한 사업 아이템 등 여러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에 들어오는 이유는
기업과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자신의 성장의 기회도 꿈꾸기 때문이죠.
그 기회 속에서 자신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새로운 업무들을 추진하며 기업과 내가 함께 발전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기업이 어떠한 미션, 가치, 비전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실제로 그것들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실현해 나갈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하며,
그 안에서 개인이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 나가도록 해주어야 해요.

성장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주요 업무를 맡고,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매일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이 성장하는 느낌을 얻고 있는 곳에서 떠날 이유는 없겠죠?

​인재들이 성장의 기회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한 포인트에요.

구성원들에게 가장 좋은 근무 환경,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습하며 자가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구성원들의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다면 기업 만족도가 높아지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아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될 수 있어요.

​또한 충분한 교육은 구성원들의 업무 수준,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회사의 방향성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이용될 수 있어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최대 효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겠습니다.

” 우리 회사 연봉도 나쁘지 않은데, 이직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이죠? “

” 급여 수준은 비슷하나, 제의가 온 회사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경력 개발에 관리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

이제 단순한 금전적인 보상이 기업의 핵심 인재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수단이 될 수 없어요.
인재들은 회사에 본인의 경력과 기회 그리고 미래까지,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기대하기 때문이죠.

총보상이란 ‘연봉, 인센티브, 복지’ 등 과 같은 금전적 보상 외에도 다양한 비금전적인 보상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종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방법이에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보상 항목에는 상사의 코칭과 리더십, 교육 기회 확대, 경력 개발, 조직 문화, 일과 삶의 조화 등 이 있습니다.

우리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시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회사, 업무의 만족도와 몰입도는 높이고 퇴사율은 떨어트릴 수 있어요.


우리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다른 회사에서도 원하기 마련이죠.

위에 제시된 핵심인재를 지키기 위한 세 가지 전략 외에 또 하나의 전략은
직원이 필요로 하는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된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넘쳐나는 기업들 중, 우리 회사가 더욱 매력적인 일자리로 느껴지도록
직원의 건강까지 신경 쓰는 영양제 복지를 도입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우수 인재 확보를 가능케 하는 영양제 복지, 알약물약 솔루션.

다음 글은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참고자료 –

스타트업 생존기, 직원 퇴직률 줄이기 위한 전략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직원 보상, 돈이면 다 된다? | 인사/조직 | DBR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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